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3월 (문단 편집) === 3월 15일 (106주차) ===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내부 조사 결과가 추가로 공개되었다. 관련 사진과 문서는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3-j/130315-03j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가와우치 히로시 전 의원이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3-j/130315-01j.html|후쿠시마 원전을 시찰했다.]] 도쿄전력은 그의 시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으나,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3-j/130315-02j.html|촬영에 문제가 있어서]] 해명자료를 배포했다. 후쿠시마 원전에서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989§ion=sc1§ion2=사회|방사성 세슘이 지속적으로 바다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]]고 NHK가 보도했다.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방사성 세슘의 농도가 2012년 봄부터 거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로부터 추산한 결과로, 하루에 80억~930억Bq의 방사성 세슘이 흘러나와야 이 농도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. 단순 계산으로 2조 9200억~33조 9450억Bq이지만 기사에서는 일단 1년 유출양이 16조 1000억Bq이라고 나왔다. 예비용 링크는 [[http://enenews.com/japan-researchers-93-billion-becquerels-day-be-leaking-pacific-fukushima-plant-cesium-levels-havent-dropped-last-year|여기]]이고 NHK쪽 링크는 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20130315_15.html|여기]]이다. 일본 환경성이 후쿠시마현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3/062015.html|후쿠시마 게놈 조사]]를 연기했다. 유전자 변이가 방사능 때문인지 아닌지를 평가할 수 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방호복 남자편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3150100|13화(완결편)]]이 나왔다. 방사능에 오염된 자택을 방문한 피난민의 이야기다.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에게 "아무도 없는 길을 달려보라. 자신들이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는지 알 수 있을 거다"라고 말해주고 싶다고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고통을 겪는 사람의 이야기가 [[http://enenews.com/fukushima-woman-i-started-to-suffer-health-problems-one-after-another-just-like-in-villages-around-chernobyl-video|또 나왔다.]] 동영상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detailpage&v=6wbgYI7dfdU#t=270s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